노아
2026. 02. 03
2026. 02. 03
아무튼 이거 쓰려고 갠홈 켠 건데 무슨 백조왕자도 아니고 낮에는 제대로 안 보여서 새로고침 무한으로 하게 되네
견딜 수 없어서 좋아하는 것에 대해 자꾸 말하고 싶어지는 기분 너무 오랜만이라 약간 갑갑하다고 느껴짐
그러니까 좋아하는 것… 자체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게 아니고 그걸 연상케하는 다른 것에 대해 말하고 싶은 쪽인데
걍 책 얘기 영화 얘기 그런 거 하고 싶다는 소리지만 자잘하게 할 일 많아서 시간 통으로 쓰기 약간 죄책감 드네
이럴 시간에 뭐라도 하나 펼치면 볼 수 있다는 거 알아 알지만… 하 그냥 급한 불만 끄고 침대 다이브 해야겠다
견딜 수 없어서 좋아하는 것에 대해 자꾸 말하고 싶어지는 기분 너무 오랜만이라 약간 갑갑하다고 느껴짐
그러니까 좋아하는 것… 자체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게 아니고 그걸 연상케하는 다른 것에 대해 말하고 싶은 쪽인데
걍 책 얘기 영화 얘기 그런 거 하고 싶다는 소리지만 자잘하게 할 일 많아서 시간 통으로 쓰기 약간 죄책감 드네
이럴 시간에 뭐라도 하나 펼치면 볼 수 있다는 거 알아 알지만… 하 그냥 급한 불만 끄고 침대 다이브 해야겠다
노아
2026. 02. 03
이따금 일기를 열심히 쓰지 않은 걸 후회하는 순간이 있는데 10년도 훨씬 전의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너무 궁금해서 견딜 수 없을 때면 그렇다
이제는 추상적으로만 남아서… 당시 좋아했던 것들을 회상하며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는 있지만 또 어느 지점에 가닿으면 정말 생각이 나지를 않아서 영 갑갑하다
이제는 추상적으로만 남아서… 당시 좋아했던 것들을 회상하며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는 있지만 또 어느 지점에 가닿으면 정말 생각이 나지를 않아서 영 갑갑하다
노아
2026. 02. 03